인터넷 언론 <프레시안>(www.pressian.com)이 홈페이지를 새단장하였다. 내가 왜 이런 걸 포스팅하고 있는진 잘 모르겠지만, 나도 이런 포스팅 한번 해보고 싶었다. 축하와 선전의 뜻에서.
일단 기존의 홈페이지 모습을 확인해보자.

(2008년 3월 3일의 캡처 화면. 퍼온 것임. 출처는 여기.)
대충 이랬다. 이랬던 것이 어젯밤, 그러니까 6월 17일(火) 저녁에 이렇게 바뀌었다.

(2008년 6월 18일의 캡처 화면. 본인이 직접 캡처했음.)
지금 프레시안의 메인 화면은 다르지만, 기본 얽개는 이러하다. 산뜻해진 느낌. 프레시안의 로고는 그대로 놔두고, 메뉴바를 파란색으로 통일하였고, 각각 메뉴의 글자체를 좀더 선명하게 부각시켰다.
내가 이렇게 별일 아닐 수도 있을 프레시안의 홈페이지 리뉴얼을 소개하는 것은, 이 글을 본 한 사람만이라도 프레시안을 기억했으면 하는 의미도 있지만, '나는 프레시앙'이기 때문이다. 프레시앙이 뭐냐고? 내가 예전에 썼던 글(클릭)을 참조하길 바란다.
우리집은 나의 강력한 주장에 의해 예전부터 <한겨레>를 구독하고 있는데(구독료 내가 낸다), 나는 거기에 더해 <프레시안>에도 정기적으로 구독료를 지불하고 있다. 사실 구독료라는 개념이 '프레시앙'의 본질을 완벽히 설명할 수 없지만, 말하자면 그렇다는 것이다. 나는 한 달에 15,000원을 <한겨레>에, 또 10,000원을 <프레시안>에 납부한다(정기적인 수입이 없는 상태라 다른 데에 더 내고 싶어도 못낸다...). 과거에는 민언련에도 10,000원씩 회원비를 냈는데, 안 내게 된지 한 2년 정도 됐다. 회원으로 이름만 등재돼 있고 회원비도 안 내는 내가 참으로 부끄럽다. 빨리 취직을 하든가 해야지 이거 원...
요새 언론쪽에 말들이 많다(이문열은 그 입 다물라). 시중 잘 든다는 최아무개 씨가 KBS를 전방위적으로 압박하고 있고 2mb는 인터넷을 뿌리부터 불신하고 있는 상태이며 또 촛불집회로 촉발된 안티-조중동의 물결이 거세게 일고 있기도 하다. 한겨레와 프레시안, 민언련 등은 잘못된 언론정책, 즉 권력에 의한 시대착오적 언론 장악의 행태를 거세게 비판하고 있다. 물론 경향신문(미.. 미안하다)과 오마이뉴스 및 기타 매체 여러군데에 열심히 싸워주고 있기도 하다. 계속 싸워야 하고, 공영방송의 독립성은 계속 보장되어야 하며, 권력은 언론 장악의 음모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그게 '선진화'다.
이번 주말에는 촛불 들고 KBS 앞으로 가봐야겠다.
덧- 그런데, 프레시안(Pressian)의 뜻이 무엇인지는 잘 알려져 있는 것 같지 않다. CJ에선가 동일한 이름의 육류 브랜드가 있던데, 그런 거에 속지 말고. Pressian은 정확히는 PRESSian이고 'PRESS + Internet Alternative News'의 합성어로서 '대안언론을 만드는 신문쟁이들'이란 뜻이라고 한다. 기억해두자, 대안언론을 만드는 신문쟁이들, 프레시안을.
관련글: 2007/11/20 - [잡동사니/알바일기 시즌2] - 나는 프레시앙이다
일단 기존의 홈페이지 모습을 확인해보자.
(2008년 3월 3일의 캡처 화면. 퍼온 것임. 출처는 여기.)
대충 이랬다. 이랬던 것이 어젯밤, 그러니까 6월 17일(火) 저녁에 이렇게 바뀌었다.
(2008년 6월 18일의 캡처 화면. 본인이 직접 캡처했음.)
지금 프레시안의 메인 화면은 다르지만, 기본 얽개는 이러하다. 산뜻해진 느낌. 프레시안의 로고는 그대로 놔두고, 메뉴바를 파란색으로 통일하였고, 각각 메뉴의 글자체를 좀더 선명하게 부각시켰다.
내가 이렇게 별일 아닐 수도 있을 프레시안의 홈페이지 리뉴얼을 소개하는 것은, 이 글을 본 한 사람만이라도 프레시안을 기억했으면 하는 의미도 있지만, '나는 프레시앙'이기 때문이다. 프레시앙이 뭐냐고? 내가 예전에 썼던 글(클릭)을 참조하길 바란다.
우리집은 나의 강력한 주장에 의해 예전부터 <한겨레>를 구독하고 있는데(구독료 내가 낸다), 나는 거기에 더해 <프레시안>에도 정기적으로 구독료를 지불하고 있다. 사실 구독료라는 개념이 '프레시앙'의 본질을 완벽히 설명할 수 없지만, 말하자면 그렇다는 것이다. 나는 한 달에 15,000원을 <한겨레>에, 또 10,000원을 <프레시안>에 납부한다(정기적인 수입이 없는 상태라 다른 데에 더 내고 싶어도 못낸다...). 과거에는 민언련에도 10,000원씩 회원비를 냈는데, 안 내게 된지 한 2년 정도 됐다. 회원으로 이름만 등재돼 있고 회원비도 안 내는 내가 참으로 부끄럽다. 빨리 취직을 하든가 해야지 이거 원...
요새 언론쪽에 말들이 많다(이문열은 그 입 다물라). 시중 잘 든다는 최아무개 씨가 KBS를 전방위적으로 압박하고 있고 2mb는 인터넷을 뿌리부터 불신하고 있는 상태이며 또 촛불집회로 촉발된 안티-조중동의 물결이 거세게 일고 있기도 하다. 한겨레와 프레시안, 민언련 등은 잘못된 언론정책, 즉 권력에 의한 시대착오적 언론 장악의 행태를 거세게 비판하고 있다. 물론 경향신문(미.. 미안하다)과 오마이뉴스 및 기타 매체 여러군데에 열심히 싸워주고 있기도 하다. 계속 싸워야 하고, 공영방송의 독립성은 계속 보장되어야 하며, 권력은 언론 장악의 음모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그게 '선진화'다.
이번 주말에는 촛불 들고 KBS 앞으로 가봐야겠다.
덧- 그런데, 프레시안(Pressian)의 뜻이 무엇인지는 잘 알려져 있는 것 같지 않다. CJ에선가 동일한 이름의 육류 브랜드가 있던데, 그런 거에 속지 말고. Pressian은 정확히는 PRESSian이고 'PRESS + Internet Alternative News'의 합성어로서 '대안언론을 만드는 신문쟁이들'이란 뜻이라고 한다. 기억해두자, 대안언론을 만드는 신문쟁이들, 프레시안을.
관련글: 2007/11/20 - [잡동사니/알바일기 시즌2] - 나는 프레시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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